[iOS - swift] guard let self = self 사용 시 주의할 점

Closure 개념

• Closure(폐쇄): 클로저는 코드에서 전달 및 사용할 수 있는 2가지의 자체 기능을 가진 블록
• 정의된 컨텍스트에서 모든 상수 및 변수에 대한 참조를 캡쳐하고 저장 가능
  • 캡쳐: 자신의 블록 외부에 있는 값을 참조하는 것
• 자세한 내용: Closure 개념 정리

Closure의 생명주기

• closure(escaping, non-escaping)은 expensive한 serial sork를 처리하므로 작업이 끝날때까지 scrop가 딜레이
• closure(escaping, non-escaping)은 thread blocking 매커니즘(DispatchSemaphore)
  • DispatchSemaphore: 카운팅 세마포어를 사용하여 여러 실행 컨텍스트에서 리소스에 대한 액세스 제어
• escaping closure는 특정 delay 이후 실행되도록 설계된 형태 

// 3초 후 closure 실행

DispatchQueue.main.asyncAfter(deadline: .now() + 3) { [weak self] in
    // todo
}

• escaping closure는 시간 초과가 긴 콜백을 예상

let url = URL(string: "https://www.google.com:81")!

let sessionConfig = URLSessionConfiguration.default
sessionConfig.timeoutIntervalForRequest = 999.0 // request time out 최대 값을 999초로 설정 (디폴트는 7일)

Closure안에서의 self 캡쳐

• 위 Closure의 생명주기를 통해
• 캡쳐 형태
  • closure내부에서 다른 함수를 호출할 때 파라미터로 non-optional값을 넘길 경우 guard let self = self 를 사용하는 부분
  • Swift 4.2이후부터 guard let에 키워드인 self를 변수로 써도 가능

let changeColorToRed = DispatchWorkItem { [weak sefl] in
    guard let self = self else { return }
    self.changeColor(targetView: self.myView, color: .red)
}

// mudule
func changeColor(targetView: UIView, color: UIColor) {
    /// ...
}

guard let self = self 지양해야 하는 이유

• guard let self = self의 의미: 클로저 내에서 외부 프로퍼티를 캡처할때, 현재 instance가 heap에 존재하면 객체를 Strong으로 참조하고, instance가 해제 되었으면 nil을 반환하여 탈출

override func viewWillAppear(_ animated: Bool) {
    super.viewWillAppear(animated)
    process(image: myImage) { [weak self] result in
        print(CFGetRetainCount(self)) // 30
        guard let self = self else {
            return
        }
        print(CFGetRetainCount(self)) // 31
    }
}

• 강한 참조가 유지되어서, 중간에 무거운 작업이 있으면 crash날 확률이 존재하므로 guard let self = self 구문 지양

weak self주의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

• 나중에 실행하기 위해 저장하지 않는 한 reference cycle에 관한 위험이 없는 것들
  • GCD
  • UIView.animate

* 참고

https://medium.com/flawless-app-stories/you-dont-always-need-weak-self-a778bec505ef